
꼬맹이 때 부터 독서모임에 참여한 시니어 회원 권세임양이 붕어빵을 선물했음
포항 독서모임 북커넥션[FeelDock 필;독] 2월 독서모임
출처: https://blog.naver.com/vcxz0113/223751570050
용돈으로 붕어빵을 사온 세임양
포항독서모임 북커넥션, 2025 트렌드와 바퀴벌레처럼 살아남기의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 지홍선 교수님의 리뷰와 새로운 회장단의 활약으로 더욱 알찬 모임으로 성장 중!” #포항독서모임 #북커넥션 #필독 #feeldock #독서모임
추운 겨울밤, 매서운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 듯한 날이었는데, 그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각자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한곳으로 모였어요.
포항독서모임 북커넥션의 2월 정모, 그날의 주제는 “바퀴벌레처럼 살아남기”였죠. 바퀴벌레라니, 처음엔 조금 의아했지만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5》를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바퀴벌레는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의 달인인데, 우리도 그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어요.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북커넥션의 대표인 지홍선 교수님이 2025 트렌드에 대한 리뷰를 해주셨는데, 미래의 변화와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남을지에 대한 통찰이 담긴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포항독서모임 트렌드 코리아 2025
지홍선 교수님은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는 바퀴벌레처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셨는데, 이 말씀이 모임에 참석한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었어요.
“올까 말까 망설였지만, 오길 정말 잘했다!”
누군가의 이 한 마디가 모임의 분위기를 단번에 요약해주었어요. 고민 끝에 참석한 분들도 모두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죠. 독서 모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 빅 뉴스가 있었는데, 바로 2025년 북커넥션 회장단이 결성되었다는 거예요. 장재형 회장님, 김경희 부회장님, 이유희 총무님, 남미진 서기님이 선출되셨는데, 이렇게 알찬 회장단이 구성되면서 앞으로 북커넥션이 더욱 풍성하고 단단한 모임으로 거듭날 것 같아 기대가 커요. 회장단의 열정과 리더십 덕분에 앞으로의 모임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항독서모임 2월 주제책 트렌드코리아 2025
북커넥션은 단순히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 아니라, 마음이 머무는 곳, 그곳에 책이 있는 공간이에요. 책은 우리에게 지식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새로운 꿈을 꾸게 해주죠. 2025년을 향해 북커넥션은 더 단단한 성장의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이번 모임에서 새로운 회장단이 결성되면서 앞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따뜻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독서모임 책 감상평
다음 모임은 3월 12일(화)에 열릴 예정인데, 함께 읽을 책은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에요. 지식브런치의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허전함과 공허함을 채워줄 교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2025년 3월 독서모임 주제책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저자지식브런치출판서스테인발매2022.06.07.
#삶이_허기질_때_나는_교양을_읽는다
삶이 허기질 때, 우리는 무엇으로 배를 채울까요? 물질적인 풍요로움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배고픔을 채우는 것 또한 중요하죠. 교양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줘요. 다음 모임에서는 이 책을 통해 삶의 허기를 채우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요.

내가 생각하는 미래 2025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
다음 모임은 “쉐프들의 밥상!!”에서
[포항 독서모임 3월 안내 Feel Dock 필;독]
2025년 3월 12일 19:00
쉐프들의 밥상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연일로145번길 77
독서 전문가가 사랑하는 포항독서모임 북 커넥션 “행복한 청소부” 나는 삼겹살에 배부른 소크라테스
포항 대표 독서모임 “북커넥션” 7월 독서모임이 “행복한 청소부”라는 주제 책을 통해 …
북커넥션은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마음이 머무는 공간이 되고자 해요.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성장하는 공간. 그런 둥지 같은 곳이 되기를 꿈꿔요. 추운 겨울밤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달에도 책과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요. 앞으로 북커넥션이 더욱 풍성한 모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함께해 주실 여러분들을 항상 환영해요.

김동한 선생님이 서일교 이사에게 선물한 책, 지난 책 선물에 답해서 주신 선물
2025년, 우리는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말하는 ‘바퀴벌레처럼 살아남기’는 적응력과 회복탄력성을 의미하죠. 바퀴벌레는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의 달인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경제적 불확실성, 기술 발전, 인공지능의 확산 등으로 더욱 예측 불가능한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유연성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모임 발표력
지홍선 대표는 이번 북커넥션 모임에서 “변화의 속도는 상상 이상이며,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적응력입니다. 변화의 물결을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타고 넘어야 하죠. 특히, 2025년에는 ‘구조적 변화 속 기민한 대응’, ‘테크놀로지 활용한 기회 창출’, 그리고 ‘자신만의 강점을 키워 차별화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모두 바퀴벌레처럼 환경에 맞춰 진화하고, 생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적응하며 기회를 잡는 사람만이 2025년을 주도할 것입니다.

지홍선교수님의 생일 축하_장재영회장님의 꽃 선물
포항독서모임 북커넥션의 새로운 회장으로 장재영 국일사인 대표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평소에도 책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으신 장재영 회장님께서 이번 2월 정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는데요. 무엇보다도 지홍선 교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아름다운 꽃다발이 모임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밝혔습니다.
또한, 부회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케이크 덕분에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순간이 되었어요. 케이크 위의 촛불을 밝히며 교수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활약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진심 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더불어, 이번 모임에서 사용된 필사 현수막은 국일사인 대표이신 장재영 회장님께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모임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자리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현수막 아래에서 책과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 번 독서의 힘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일사인 장재영회장님의 독서모임 후원 및 협찬
장재영 회장님을 비롯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북커넥션이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따뜻한 연대와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시간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지홍선 교수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재영 회장님과 북커넥션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 이어지는 이 아름다운 인연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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